마인드인포 소개
일상의 마음을
천천히 이해하는 정보
마인드인포는 감정, 생각, 관계와 일상 속 주의를 더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한글 정보 아카이브입니다.
무엇을 다루나요
이 사이트는 반복되는 생각, 감정에 이름 붙이기, 대화에서의 멈춤, 관계의 경계, 일상에서 주의를 되돌리는 작은 방법처럼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경험을 다룹니다. 한 편의 글이 결론을 대신하기보다, 현재의 상황을 조금 더 분명하게 보고 다음 행동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관점을 제안합니다. 때로는 스토아 철학이나 실존 철학처럼 오래 이어져 온 사유를 빌려, 같은 경험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기도 합니다.
누가 쓰나요
마인드인포는 하담이 씁니다. 직장을 다니며 상담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는 40대로, 공부하며 배운 개념을 일상의 언어로 옮겨 적고 있습니다.
저는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며, 자격을 갖춘 상담사나 심리 전문가가 아닙니다. 이 사이트에서 상담·진단·치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글에서 연구자의 개념을 빌려올 때는 그 개념을 제시한 사람을 밝히고, 제 말로 풀어서 설명합니다.
영어로 쓰는 자매 사이트 Mind Bridge Journal도 함께 운영합니다. 두 사이트는 같은 방향으로 쓰지만 각 언어의 독자에 맞춰 따로 쓰기 때문에, 서로의 번역본은 아닙니다.
어떤 방식으로 쓰나요
글은 독자의 실제 질문과 검색 의도를 우선해 작성합니다. 사실 확인이 필요한 내용은 가능한 한 신뢰할 수 있는 원문 자료를 확인하고, 출처가 필요한 경우 글 안에서 독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연결합니다. 경험담, 후기, 수치, 출처, 내부 링크를 꾸며내지 않으며, 같은 내용을 표현만 바꿔 반복하지 않습니다.
더 자세한 작성·수정 기준은 편집 원칙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범위
마인드인포의 콘텐츠는 마음·정신건강에 관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의 상태를 의학적·심리적으로 진단하거나 치료를 지시하지 않으며, 의사 또는 자격 있는 정신건강 전문가의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괴로움이 지속되거나 생각과 감정이 수면·관계·일상 기능에 큰 영향을 준다면 의사 또는 자격 있는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안전이 걱정되는 위기 상황에서는 지역 응급 서비스나 위기 지원에 즉시 연락하세요.